섬유 소재별 특성
1. 섬유 소재별 특성 가이드¶
1-1. 면 (Cotton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셀룰로오스(식물성 탄수화물) 기반 천연 섬유. 포도당 분자가 길게 연결된 사슬 구조 |
| 흡습성 | 매우 높음 (자체 무게의 약 25~27% 수분 흡수). 땀 흡수력이 뛰어나 여름 의류에 적합 |
| 강도 | 건조 시 강도가 높고, 습윤 시 오히려 약 20% 더 강해짐 (물에 강한 섬유) |
| 탄성 | 낮음 — 구김이 잘 생기며 회복력이 약함 |
| 열 특성 | 내열성 양호. 고온 다림질 가능 (최대 200°C)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흰색: 60°C까지 가능 / 색상물: 30~40°C 권장 |
| pH 범위 | 약알칼리(pH 9~10)에서 세정력 우수. 강알칼리(pH 12 이상)는 섬유 손상 |
| 세제 종류 | 일반 세탁 세제 사용 가능. 흰색은 산소계 표백제 병용 가능 |
| 건조 방법 | 자연 건조 권장. 텀블 건조 시 수축 위험 (최초 세탁 시 약 3~5% 수축 발생) |
| 다림질 |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고온(180~200°C) 다림질이 가장 효과적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수축 | 원인: 고온 세탁/건조 시 셀룰로오스 섬유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(이완 수축). 예방: 첫 세탁 시 찬물 사용, 텀블 건조 피하기 |
| 변색/황변 | 원인: 장기간 자외선 노출, 염소계 표백제 과다 사용. 예방: 그늘 건조, 산소계 표백제 사용 |
| 곰팡이 | 원인: 높은 흡습성으로 습기가 남아 있을 때 발생. 예방: 완전 건조 후 보관 |
| 보풀(필링) | 짧은 면 섬유가 엉켜 발생. 뒤집어 세탁, 세탁망 사용으로 예방 |
1-2. 실크 (Silk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피브로인(단백질) 기반 천연 동물성 섬유. 누에고치에서 추출하며, 아미노산이 길게 연결된 폴리펩타이드 사슬 구조 |
| 흡습성 | 양호 (약 11% 수분 흡수). 착용감이 쾌적하며 정전기 발생이 적음 |
| 강도 | 건조 시 강하나, 습윤 시 약 20% 강도 저하 (물에 약한 섬유) |
| 탄성 | 양호 — 자연적인 탄성이 있어 구김 회복력이 비교적 좋음 |
| 광택 | 섬유 표면의 삼각형 단면이 빛을 굴절시켜 독특한 자연 광택 발현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°C 이하 찬물 세탁. 고온은 단백질 변성을 일으켜 섬유 손상 |
| pH 범위 | 중성(pH 6~7) 필수. 알칼리(pH 9 이상)는 단백질을 분해하여 치명적 손상 |
| 세제 종류 | 중성 세제 또는 실크 전용 세제만 사용. 일반 세탁 세제(약알칼리) 절대 금지 |
| 건조 방법 | 그늘에서 평건조(눕혀 말리기). 직사광선 시 황변 및 강도 저하 |
| 다림질 | 낮은 온도(110~130°C), 천 위에 덧대고 다림질. 물 분무 시 얼룩 자국 주의 |
| 세탁 방식 | 드라이클리닝 권장. 손세탁 시 비비지 말고 가볍게 눌러 세탁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황변 | 원인: 자외선이 피브로인 단백질의 티로신(아미노산)을 산화시킴. 예방: 직사광선 차단, 서늘한 곳 보관 |
| 수축/경화 | 원인: 알칼리 세제, 고온 세탁으로 단백질 변성. 예방: 중성 세제, 찬물 사용 |
| 물 얼룩 | 원인: 물방울이 부분적으로 마르면서 미네랄 자국 생김. 예방: 세탁 후 균일하게 건조 |
| 마찰 손상 | 단백질 섬유 표면이 거칠어짐(세리신 탈락). 예방: 부드럽게 처리, 세탁망 사용 |
1-3. 울 (Wool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케라틴(단백질) 기반 천연 동물성 섬유. 양모에서 추출. 시스테인(이황화결합, S-S bond)이 많아 탄성이 우수 |
| 표면 구조 | 비늘(스케일, cuticle) 구조 — 물고기 비늘처럼 겹겹이 쌓인 표면. 축융(펠팅)의 원인 |
| 흡습성 | 매우 높음 (약 30~36% 수분 흡수). 흡습해도 표면은 건조한 느낌 유지 |
| 강도 | 건조 시 중간, 습윤 시 약 25~30% 강도 저하 |
| 탄성 | 매우 우수 — 늘려도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복원력(크림프 구조 덕분) |
| 보온성 | 섬유 사이 공기층이 형성되어 뛰어난 보온성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°C 이하 냉수. 40°C 이상에서 축융(펠팅) 위험 급격히 증가 |
| pH 범위 | 약산성~중성(pH 5~7). 알칼리(pH 9 이상)는 케라틴 분해로 치명적 손상 |
| 세제 종류 | 울 전용 세제(중성) 사용. 일반 세제의 프로테아제(단백질 분해 효소) 성분은 울 손상 |
| 건조 방법 | 반드시 평건조(수평으로 눕혀 말리기). 매달면 자체 무게로 늘어남 |
| 기계 세탁 | 울 전용 코스(낮은 회전수, 짧은 세탁 시간) 사용. 일반 코스 금지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축융(펠팅) | 원인: 열+물+기계적 마찰이 비늘 구조를 서로 엉키게 함. 한번 축융되면 복원 불가. 예방: 냉수, 최소 마찰, 울 전용 코스 |
| 보풀(필링) | 원인: 짧은 섬유가 마찰로 엉킴. 예방: 뒤집어 세탁, 보풀 제거기 사용 |
| 충해(벌레 먹음) | 원인: 케라틴을 먹는 나방 유충. 예방: 깨끗이 세탁 후 보관, 방충제 사용, 밀폐 보관 |
| 알칼리 손상 | 원인: 강알칼리가 이황화결합을 파괴. 예방: 중성 세제 엄수 |
1-4. 캐시미어 (Cashmere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케라틴 기반(울과 동일 계열)이나, 캐시미어 산양의 속털(언더코트)로 섬유 직경이 매우 가늘다 (14~19 마이크론, 일반 울은 20~40 마이크론) |
| 표면 구조 | 울보다 비늘 간격이 넓고 평활하여 촉감이 훨씬 부드러움 |
| 흡습성 | 울과 유사하게 높음 (약 30%) |
| 강도 | 울보다 낮음 — 섬유가 가늘어 마찰에 취약 |
| 보온성 | 울의 약 3배. 가볍고 따뜻함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반드시 30°C 이하 냉수 |
| pH 범위 | 중성(pH 6~7) 엄수. 알칼리에 울보다 더 민감 |
| 세제 종류 | 캐시미어/울 전용 중성 세제. 섬유유연제 사용 권장(부드러움 유지) |
| 건조 방법 | 타월 위에 평건조. 직사광선, 히터 근처 금지 |
| 세탁 빈도 | 자주 세탁하면 보풀 발생 가속. 가능하면 착용 후 통풍만으로 관리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보풀(필링) | 캐시미어 최대 약점. 원인: 가는 섬유가 마찰로 엉킴. 예방: 같은 부위 연속 마찰 피하기, 캐시미어 빗(전용 빗)으로 관리 |
| 축융 | 울과 동일 원리이나 더 민감. 예방: 냉수, 최소 교반 |
| 늘어남 | 원인: 습윤 상태에서 자체 무게로 변형. 예방: 반드시 접어서 보관(옷걸이 금지), 평건조 |
| 충해 | 울과 동일. 세탁 후 밀폐 보관 필수 |
1-5. 가죽 (Leather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소재 구조 특성 | |
| 구조 | 동물 피부의 콜라겐 섬유를 무두질(태닝) 처리하여 만든 소재. 콜라겐 섬유 다발이 3차원으로 교차하여 강도와 유연성 확보 |
| 무두질 종류 | 크롬 무두질(부드럽고 염색 용이), 식물성 무두질(단단하고 경년 변화 있음, 일명 베지터블 태닝) |
| 흡습성 | 적당한 통기성 있으나 과도한 수분에 취약. 수분 과다 흡수 시 경화·변형 |
| 표면 처리 | 아닐린(무코팅, 자연 질감), 세미아닐린(약간 코팅), 피그먼트(강한 코팅) 등 다양 |
| 관리 시 주의점 | |
| 물세탁 | 원칙적으로 불가. 물에 장시간 노출 시 콜라겐 구조 손상, 경화, 수축 발생 |
| 세제 | 가죽 전용 클리너만 사용. 일반 세제는 유분 제거로 건조·균열 유발 |
| 건조 | 자연 건조(통풍 좋은 그늘). 열원(드라이어, 히터) 금지 — 급격한 건조는 갈라짐 유발 |
| 보습 | 정기적으로 가죽 전용 컨디셔너(보습제) 도포. 가죽은 지속적 유분 공급이 필수 |
| 보관 | 서늘하고 통풍 좋은 곳. 비닐 밀봉 금지(곰팡이 원인). 형태 유지용 충전재 사용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균열/갈라짐 | 원인: 수분·유분 부족, 고온 건조. 예방: 정기 보습, 직사광선 피하기 |
| 곰팡이 | 원인: 습한 환경에서 보관. 예방: 통풍 보관, 방습제 사용 |
| 변색 | 원인: 자외선, 화학물질 접촉. 예방: 직사광선 차단, 화장품·향수 직접 접촉 방지 |
| 스크래치 | 원인: 물리적 마찰. 예방: 가죽용 크림으로 미세 스크래치는 보수 가능 |
1-6. 스웨이드 (Suede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소재 구조 특성 | |
| 구조 | 가죽의 안쪽(육면)을 샌딩(연마)하여 기모(보풀) 처리한 소재. 표면이 벨벳처럼 부드러운 특유의 질감 |
| 특징 | 일반 가죽보다 얇고 가벼우나 내구성은 떨어짐. 표면 기모가 오염물을 쉽게 흡착 |
| 방수성 | 매우 낮음. 물방울이 즉시 흡수되어 얼룩 생김 |
| 관리 시 주의점 | |
| 물세탁 | 절대 불가. 물에 닿으면 기모 구조가 눌려 질감 변화, 경화 발생 |
| 세정 | 스웨이드 전용 브러시(황동 또는 고무)로 먼지 제거. 전용 지우개로 얼룩 제거 |
| 방수 처리 | 스웨이드 전용 방수 스프레이 정기 도포 권장 |
| 보관 | 통풍 좋은 곳, 다른 물건과 밀착 보관 금지(기모 눌림 방지)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물 얼룩 | 원인: 부분적 수분 흡수로 색상 불균일. 대처: 전체를 미세하게 습윤시킨 후 균일하게 건조 → 브러시로 기모 복원 |
| 기모 손실 | 원인: 과도한 마찰, 압착. 예방: 전용 브러시로 한 방향 빗질 |
| 변색 | 원인: 자외선, 기름 접촉. 예방: 직사광선 피하기, 기름기 있는 손으로 만지기 금지 |
1-7. 합성섬유 — 폴리에스터 (Polyester, PET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축합중합체. 석유 기반 합성 고분자. 결정성이 높아 형태 안정성 우수 |
| 흡습성 | 매우 낮음 (약 0.4%). 빨리 마르지만 땀 흡수 안 되어 쾌적감 떨어짐 |
| 강도 | 매우 높음. 건습 강도 차이 거의 없음 |
| 탄성 | 우수 — 구김이 거의 없고 형태 유지력 뛰어남 |
| 내열성 | 중간 (약 150°C에서 연화). 다림질 시 주의 |
| 정전기 | 흡습성이 낮아 정전기 발생 많음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40~60°C. 고온(70°C 이상)에서 영구 주름 발생 위험 |
| 세제 종류 | 일반 세제 사용 가능. 섬유유연제 사용 시 정전기 감소 |
| 건조 방법 | 텀블 건조 가능(저온). 구김 적어 건조 후 바로 입기 가능 |
| 다림질 | 저온(110~130°C). 고온 시 표면 녹아 광택(테카) 발생 |
| 유성 오염 | 폴리에스터는 소수성(물을 싫어하는 성질)이라 기름 오염이 잘 붙고 잘 빠지지 않음. 사전 처리 중요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보풀(필링) | 합성섬유 최대 단점. 원인: 마찰로 섬유 끝이 엉킴. 합성섬유는 강해서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음. 예방: 뒤집어 세탁 |
| 영구 주름 | 원인: 고온 세탁 후 바로 방치. 예방: 세탁 직후 꺼내 건조 |
| 변색(이염) | 원인: 다른 의류의 염료 전이. 예방: 색상별 분리 세탁 |
| 테카(광택) | 원인: 고온 다림질로 표면 섬유 녹음. 예방: 천 덧대고 저온 다림질 |
1-8. 합성섬유 — 나일론 (Nylon, Polyamide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폴리아미드 계열 합성 고분자. 아미드 결합(-CONH-)으로 연결된 사슬 구조 |
| 흡습성 | 합성섬유 중 비교적 높음 (약 4%). 폴리에스터보다 착용감 양호 |
| 강도 | 매우 높음. 내마모성(마찰에 견디는 힘)이 뛰어남 |
| 탄성 | 우수 — 신축성과 복원력 양호 |
| 내열성 | 폴리에스터보다 낮음. 열에 더 민감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~40°C 미온수. 고온 세탁 시 황변 및 변형 |
| 세제 종류 | 중성~약알칼리 세제. 염소계 표백제 금지(섬유 황변·약화) |
| 건조 방법 | 그늘에서 자연 건조 권장. 직사광선 시 황변 촉진 |
| 다림질 | 최저온(80~110°C) 또는 다림질 불필요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황변 | 원인: 열, 자외선, 염소계 표백제가 아미드 결합 산화. 예방: 저온 세탁, 그늘 건조 |
| 이염 | 나일론은 염료 흡착력이 높아 다른 옷의 색이 쉽게 옮겨 붙음. 예방: 반드시 색상 분리 세탁 |
| 보풀 | 폴리에스터보다 적으나 발생 가능. 세탁망 사용 |
1-9. 합성섬유 — 아크릴 (Acrylic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아크릴로나이트릴의 부가중합체. 울과 비슷한 질감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섬유 |
| 흡습성 | 매우 낮음 (약 1.5%). 빨리 마르나 땀 흡수 불량 |
| 강도 | 중간. 울보다 내구성은 높으나 폴리에스터보다 약함 |
| 탄성 | 양호 — 울과 유사한 벌키(부피감) 특성 |
| 보온성 | 울의 대체재로 사용될 만큼 양호. 가볍고 저렴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~40°C 미온수. 고온 시 영구 변형(수축 또는 늘어남) |
| 세제 종류 | 일반 세제 가능. 섬유유연제로 정전기 방지 권장 |
| 건조 방법 | 평건조 또는 저온 텀블 건조. 고온 건조 금지 |
| 다림질 | 저온(110°C 이하). 고온 시 녹아서 광택·변형 발생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보풀(필링) | 아크릴의 가장 큰 문제. 마찰 시 심한 보풀 발생. 예방: 뒤집어 세탁, 세탁망 필수 |
| 정전기 | 흡습성 낮아 심한 정전기. 예방: 섬유유연제,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|
| 열 변형 | 원인: 고온 세탁/건조/다림질. 한번 변형되면 복원 불가. 예방: 저온 관리 엄수 |
1-10. 혼방 소재 (Blended Fabrics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소재 특성 | |
| 정의 | 두 가지 이상의 섬유를 혼합하여 직조한 소재. 각 섬유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함 |
| 대표 조합 | 면+폴리에스터(TC), 울+나일론, 울+아크릴, 면+스판덱스 등 |
| 혼용률 표시 | 케어라벨에 "면 60% / 폴리에스터 40%" 등으로 표기. 주성분 기준 관리 |
| 세탁 원칙 | |
| 핵심 원칙 | 가장 민감한(약한) 섬유 기준으로 세탁 조건 설정 |
| 면+폴리(TC) | 면 기준 온도(40°C 이하), 구김 방지를 위해 세탁 직후 꺼내기 |
| 울+합성 | 울 기준으로 냉수, 중성 세제, 약한 교반 |
| 면+스판덱스 | 스판덱스 기준으로 저온 건조, 염소 표백 금지(스판덱스 분해) |
| 실크+합성 | 실크 기준으로 중성 세제, 냉수, 약한 세탁 |
| 주의사항 | |
| 수축률 차이 | 혼방된 각 섬유의 수축률이 다르면 세탁 후 형태 뒤틀림(퍼커링) 발생. 저온 세탁으로 최소화 |
| 이염 | 혼방 소재는 염색 견뢰도가 단일 소재보다 불균일할 수 있음. 첫 세탁 시 색 빠짐 테스트 |
| 건조 | 각 섬유의 건조 수축률 차이로 뒤틀림 가능. 자연 건조가 안전 |
1-11. 비스코스 레이온 (Viscose Rayon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셀룰로오스 재생 섬유. 목재 펄프(나무)에서 셀룰로오스를 추출한 뒤 비스코스 공정(알칼리+이황화탄소 처리)으로 용해·재생하여 만든 인조 섬유. 화학적으로는 면과 동일한 셀룰로오스 기반이나, 재생 과정에서 분자 사슬이 짧아져 면보다 구조적으로 취약함 |
| 흡습성 | 매우 높음 (약 11~14%). 면(25~27%)보다 낮으나 합성섬유 대비 월등히 높아 착용감이 쾌적 |
| 습윤 강도 | 습윤 시 강도가 40~70% 저하 — 물에 젖으면 매우 약해지는 것이 최대 약점. 면은 습윤 시 오히려 강해지는 것과 정반대 |
| 드레이프성 | 매우 우수. 유연하게 흘러내리는 특성이 있어 드레스, 블라우스 등에 널리 사용 |
| 광택 | 표면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있어 실크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함 |
| 모달과의 차이 | 모달은 너도밤나무 펄프 기반으로 비스코스보다 습윤 강도가 50% 이상 높고 수축이 적음 |
| 텐셀(리오셀)과의 차이 | 텐셀은 유칼립투스 펄프 기반, NMMO 용매 사용 친환경 공정. 습윤 강도가 비스코스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피브릴화(보풀) 발생이 특징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°C 이하 냉수 또는 드라이클리닝 권장. 고온 세탁 시 극심한 수축 발생 (최대 10% 이상) |
| pH 범위 | 중성(pH 6~7) 필수. 알칼리(pH 9 이상)에 민감하여 셀룰로오스 사슬 분해·강도 저하 유발 |
| 세제 종류 | 중성 세제 필수. 일반 분말 세제(약알칼리) 사용 금지 |
| 물리적 처리 | 비틀어 짜기 절대 금지 — 습윤 시 섬유가 매우 약해 비틀면 찢어지거나 영구 변형 발생 |
| 건조 방법 | 반드시 눕혀서(평건조) 자연건조. 행거에 걸어 건조하면 자체 무게로 늘어남. 텀블 건조 금지 |
| 다림질 | 중온(150°C 이하), 반드시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다림질. 완전 건조 상태에서 고온 다림질 시 광택 손상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수축 | 원인: 물 흡수 시 팽윤 후 건조 과정에서 셀룰로오스 재배열로 수축 발생. 예방: 드라이클리닝 우선, 수세 시 30°C 이하 냉수+최소 교반 |
| 변형/늘어남 | 원인: 습윤 상태에서 자체 무게 또는 외부 힘에 의한 영구 변형. 예방: 습윤 시 평평하게 유지, 비틀기·당기기 금지 |
| 광택 저하 | 원인: 과도한 마찰, 고온 다림질. 예방: 세탁망 사용, 뒤집어 세탁, 중온 다림질 |
| 보풀(필링) | 원인: 짧은 섬유 사슬이 마찰로 엉킴. 예방: 세탁망 필수, 부드럽게 세탁 |
| 구김 | 원인: 셀룰로오스 기반 특성상 구김이 심함(면과 유사하나 더 심함). 예방: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다림질 |
| 레이온 혼방 관리 | 레이온 비율 50% 이상: 드라이클리닝 권장. 30% 이하: 다른 소재 기준으로 관리하되 저온·약한 세탁. 혼방 비율에 따라 수축 정도가 달라지므로 케어라벨 확인 필수 |
1-12. 아세테이트 (Acetate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셀룰로오스 반합성 섬유. 목재 펄프의 셀룰로오스를 초산(아세트산)으로 에스테르화하여 제조. 셀룰로오스의 하이드록시기(-OH)를 아세틸기(-OCOCH₃)로 치환한 구조 |
| 흡습성 | 비교적 낮음 (약 6~6.5%). 레이온보다 훨씬 낮고 합성섬유보다는 높음 |
| 열가소성 | 열에 의해 연화·변형되는 열가소성 있음 (약 230°C에서 연화). 고온 다림질 시 녹아 광택·변형 발생 |
| 광택과 촉감 | 실크와 유사한 아름다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. 고급 안감, 드레스, 넥타이 등에 사용 |
| 용매 민감성 | 아세톤, 매니큐어 리무버(네일폴리시 리무버)에 녹음 — 아세테이트 취급 시 가장 중요한 특성. 아세톤 계열 약품이 에스테르 결합을 분해하여 섬유 자체가 용해됨 |
| 트리아세테이트와의 차이 | 아세테이트: 아세틸화도 약 80%(디아세테이트). 트리아세테이트: 아세틸화도 92% 이상으로 내열성·내세탁성이 더 우수. 트리아세테이트는 물세탁이 비교적 가능하고 다림질 온도도 더 높게 허용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세탁 방식 | 드라이클리닝 권장. 단, PCE(퍼클로로에틸렌)는 아세테이트를 팽윤시킬 수 있으므로 탄화수소계(석유계) 순한 용매 권장 |
| 수세 시 | 30°C 이하 냉수에서 매우 부드럽게 손세탁. 기계 세탁 가능하나 섬세/울 코스 필수 |
| 아세톤 계열 | 절대 금지 — 아세톤, 매니큐어 리무버, 일부 접착제 제거제 등이 섬유를 완전히 용해시킴 |
| 건조 방법 | 저온 자연건조 또는 그늘 건조. 텀블 건조 금지 (열가소성으로 변형 위험) |
| 다림질 | 저온(115°C 이하). 천 덧대고 다림질 필수. 스팀은 최소로 사용. 고온 시 섬유 용융·광택 변화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열 손상(용융) | 원인: 고온 다림질, 텀블 건조에 의해 섬유가 녹아 광택 변화·변형 발생. 예방: 저온 관리 엄수 (115°C 이하) |
| 용매 용해 | 원인: 아세톤, 매니큐어 리무버, 일부 향수 성분이 에스테르 결합 분해. 예방: 아세톤 계열 약품 절대 접촉 금지 |
| 주름 고착 | 원인: 습윤 상태에서 주름이 생기면 건조 후 고착. 예방: 세탁 후 즉시 주름 펴서 건조 |
| 향수·매니큐어 접촉 | 향수를 아세테이트 소재 위에 직접 뿌리면 용해·변색 위험. 매니큐어 접촉 시 즉시 섬유 용해. 예방: 향수는 피부에만, 매니큐어 작업 시 아세테이트 의류 착용 자제 |
| 고객 안내 사항 | "아세테이트 소재는 향수, 매니큐어, 리무버에 녹을 수 있으므로 절대 접촉을 피하세요. 다림질은 반드시 저온(115°C 이하)에서 해주세요." |
1-13. 리넨 / 마 (Linen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아마(flax) 식물 줄기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기반 천연 섬유. 면과 동일한 셀룰로오스이나 펙틴, 리그닌 등 비셀룰로오스 성분을 더 많이 포함 |
| 강도 | 천연 섬유 중 가장 높은 인장 강도. 면보다 약 2~3배 강함. 습윤 시 오히려 약 20% 더 강해짐 (면과 동일한 특성) |
| 흡습성 | 매우 높음 (약 12%).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어 여름 소재로 최적 |
| 탄성 | 매우 낮음 — 천연 섬유 중 탄성이 가장 낮아 구김이 극심하게 발생. 이것이 리넨의 최대 단점 |
| 촉감 | 초기에는 까끌까끌하나 세탁을 반복할수록 부드러워짐. 자연스러운 광택 있음 |
| 내구성 | 매우 우수. 오래 사용할수록 질감이 좋아지며 수십 년 사용 가능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흰색: 60°C까지 가능 / 색상물: 40°C 이하. 면보다 높은 온도 내성 보유 |
| pH 범위 | 약알칼리(pH 9~10) 사용 가능. 면과 동일한 내알칼리성 |
| 세제 종류 | 일반 세탁 세제 사용 가능. 표백 시 산소계 표백제 권장 (염소계는 반복 사용 시 섬유 약화) |
| 건조 방법 | 자연 건조 권장. 텀블 건조 시 과도한 구김+수축 발생.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꺼내 다림질하면 효과적 |
| 다림질 | 고온(200°C) 가능. 스팀+고온이 가장 효과적. 반드시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다림질해야 구김 제거 용이 |
| 표백 | 산소계 표백제 사용 가능. 염소계 표백제는 반복 사용 시 셀룰로오스 산화 촉진으로 섬유 약화 — 제한적 사용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구김 | 리넨의 가장 큰 단점. 원인: 극히 낮은 탄성으로 인해 접힌 부분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음. 예방: 완전한 구김 방지는 불가능. 축축한 상태에서 다림질, 풀(전분) 처리로 일시적 개선 |
| 수축 | 원인: 첫 세탁 시 약 5~10% 수축 가능. 예방: 첫 세탁 시 미온수(40°C 이하) 사용, 텀블 건조 피하기 |
| 변색 | 원인: 직사광선에 의한 탈색, 습기에 의한 곰팡이. 예방: 그늘 건조, 완전 건조 후 보관 |
| 보풀 | 리넨은 보풀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 |
1-14. 텐셀 / 리오셀 (Tencel / Lyocell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유칼립투스 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재생 섬유. NMMO(N-메틸모르폴린-N-옥사이드) 용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밀폐 순환 공정으로 제조 (용매 99.7% 재활용) |
| 비스코스와의 차이 | 비스코스: 이황화탄소 사용(유해 화학물질), 습윤 강도 매우 낮음. 텐셀: NMMO 용매(친환경), 습윤 강도가 비스코스보다 월등히 높음 (건조 강도의 약 85% 유지) |
| 흡습성 | 높음 (약 11~12%). 면과 유사한 수준으로 쾌적한 착용감 |
| 습윤 강도 | 비스코스의 최대 약점을 크게 개선. 습윤 시에도 건조 강도의 약 85% 유지 — 물세탁이 비교적 안전 |
| 촉감 |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. 실크와 유사한 드레이프성 |
| 피브릴화 | 텐셀의 고유 특성. 습윤 상태에서 마찰 시 섬유 표면이 미세하게 갈라져 복숭아 같은 보풀(피브릴) 발생. 의도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나 과도하면 외관 손상 |
| 환경 친화성 |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원료 조달, 밀폐 공정으로 폐수 최소화, 생분해 가능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~40°C 미온수. 비스코스보다 온도 내성이 높으나 고온은 피할 것 |
| pH 범위 | 중성~약알칼리(pH 7~9). 강알칼리는 셀룰로오스 손상 |
| 세제 종류 | 중성 세제 또는 일반 액체 세제 사용 가능 |
| 기계 세탁 | 가능. 섬세/울 코스 권장. 습윤 마찰에 의한 피브릴화 최소화를 위해 세탁망 사용 |
| 건조 방법 | 자연건조 권장. 텀블 건조 시 저온 설정. 비스코스보다 수축 위험이 낮으나 주의 필요 |
| 다림질 | 중온(150°C).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다림질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피브릴화(보풀) | 원인: 습윤 상태에서 기계적 마찰에 의해 섬유 표면이 갈라짐. 예방: 세탁망 사용, 부드러운 세탁, 섬유유연제 사용으로 마찰 감소 |
| 수축 | 비스코스보다 양호하나 고온 세탁/건조 시 일부 수축 가능. 예방: 40°C 이하 세탁, 텀블 건조 주의 |
| 구김 | 셀룰로오스 기반이므로 구김 발생하나 비스코스·면보다 양호. 예방: 세탁 직후 건조, 다림질 |
1-15. 모달 (Modal)¶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섬유 구조 특성 | |
| 화학적 구조 | 너도밤나무(비치우드)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재생 섬유. 비스코스 공정을 개량하여 고강도로 제조한 개선형 레이온 |
| 비스코스와의 차이 | 비스코스보다 습윤 강도가 약 50% 이상 높고, 수축률이 현저히 낮음. 물세탁 안정성이 크게 개선됨 |
| 텐셀과의 차이 | 텐셀은 NMMO 공정(친환경), 모달은 개량 비스코스 공정. 텐셀이 환경 측면에서 더 우수하나, 모달도 비스코스 대비 크게 개선됨 |
| 흡습성 | 높음 (약 11~12%). 면과 유사하여 속옷, 이너웨어에 널리 사용 |
| 촉감 | 매우 부드럽고 실키한 촉감. 세탁을 반복해도 부드러움이 유지되는 것이 장점 |
| 내구성 | 비스코스보다 월등히 우수. 세탁 안정성이 높아 반복 세탁에도 형태 유지력 양호 |
| 색상 유지 | 염색성이 우수하고 색 빠짐이 적음. 선명한 색상 표현이 가능 |
| 세탁 시 주의점 | |
| 적정 온도 | 30~40°C 미온수. 비스코스보다 온도 내성이 높음 |
| pH 범위 | 중성~약알칼리(pH 7~9). 일반 액체 세제 사용 가능 |
| 기계 세탁 | 가능. 일반 코스 또는 섬세 코스 사용. 세탁망 사용 권장 |
| 건조 방법 | 자연건조 권장. 텀블 건조 시 저온 설정 — 비스코스보다 수축 위험이 적으나 고온은 피할 것 |
| 다림질 | 중온(150°C 이하). 스팀 다림질 효과적 |
| 손상 원인과 예방법 | |
| 보풀 | 비스코스보다 적으나 발생 가능. 예방: 세탁망 사용, 뒤집어 세탁 |
| 수축 | 비스코스보다 양호하나 고온 건조 시 일부 수축. 예방: 저온 건조, 텀블 건조 자제 |
| 강도 저하 | 비스코스보다 우수하나 면만큼 강하지는 않음. 습윤 시 주의하여 취급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