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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 점검 퀴즈

제1부 자가 점검 퀴즈

[객관식 1]

고객이 비스코스 레이온 100% 원피스의 와인 얼룩 제거를 의뢰했습니다. 가장 적절한 처리 방법은?

① 40도C 온수에 산소계 표백제를 넣고 30분 침지한다 ② 드라이클리닝으로 처리하고, 부분 얼룩은 중성 세제로 국소 전처리한다 ③ 구연산 용액에 1시간 담가 산성 환경에서 얼룩을 분해한다 ④ 세탁기 강력 모드(60도C)로 세탁한다

정답: ② 해설: 비스코스 레이온은 습윤 시 강도가 40~70% 저하되어 수세 시 수축과 변형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. 드라이클리닝이 안전하며, 수성 얼룩 전처리는 국소적으로 최소한의 수분만 사용해야 합니다.


[객관식 2]

아세테이트 안감이 있는 명품 재킷을 드라이클리닝할 때, 절대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은?

① 탄화수소계 용매 (DF-2000 등) ② 실리콘계 용매 (GreenEarth) ③ 아세톤이 포함된 얼룩 제거제 ④ 중성 전처리 스프레이

정답: ③ 해설: 아세테이트는 셀룰로오스를 초산으로 에스테르화한 반합성 섬유로, 아세톤에 의해 화학적으로 용해됩니다. 매니큐어 리무버, 아세톤 계열 약품은 절대 사용 금지입니다.


[객관식 3]

카레 얼룩(복합 얼룩)이 묻은 면 셔츠를 처리할 때 올바른 순서는?

① 수성 처리 → 유성 처리 → 산화 처리 ② 유성 처리 → 단백질 처리 → 수성 처리 ③ 유성 처리 → 수성 처리 → 산화 처리(황변 제거) ④ 산화 처리 → 유성 처리 → 수성 처리

정답: ③ 해설: 카레는 기름(유성) + 향신료 색소(수성) + 커큐민에 의한 황변(산화)이 복합된 얼룩입니다. 유성 → 수성 → 산화 순서로 처리해야 효과적이며, 순서를 바꾸면 얼룩이 고착됩니다.


[단답형 4]

텐셀(리오셀) 섬유에서 발생하는 '피브릴화(fibrillation)' 현상이란 무엇이며,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세탁 시 주의사항 2가지를 쓰시오.

정답: 피브릴화란 텐셀 섬유 표면의 미세 섬유(피브릴)가 물리적 마찰에 의해 일어나 표면이 보풀처럼 일어나고 색상이 희끄무레해지는 현상입니다.

방지법: (1) 세탁 시 반드시 세탁망을 사용하고, 약한 회전 프로그램(울/섬세 코스)을 선택한다 (2)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여 섬유 간 마찰을 감소시키거나, 셀룰라제 효소 후처리로 발생한 피브릴을 제거한다


[단답형 5]

식초(초산)를 실크 세탁의 헹굼 단계에 사용하는 이유를 화학적 원리로 설명하고, 적정 농도를 쓰시오.

정답: 실크는 pH 4~6의 약산성 환경에서 가장 안정적인 단백질 섬유입니다. 세탁 시 알칼리성 세제에 의해 pH가 올라가면 섬유가 팽윤/손상될 수 있으므로, 헹굼 시 식초(초산 CH3COOH)를 첨가하여 pH를 산성으로 되돌립니다. 이는 실크의 광택 유지와 촉감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.

적정 농도: 물 1L당 식초 1~2스푼(약 15~30mL, 농도 약 0.5~1%)